저는 방청소를 비롯한 제 주변의 모든게 정돈이 안되어있어요 학교 사물함은 항상 터질듯이 꽉 차있고, 가방속도 영수증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맨날 잃어버리고 찾다가 시간 다 보내고… 제때 안치우고 미루는게 습관이 돼서 이런거 같아요 ;ㅂ; 응답
집안일을 (대충이나마) 하다보면 어머니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죠….
그죠 그래서 전 어머니가 안 되려고요ㅋㅋㅋㅋ생각만 해도 까마득ㅠㅠ 저 스스로를 건사하기도 힘에 부칩니다…….
난 지금 기 빨릴까봐.. 2주째 그대로 두고 있음.. 더러워죽겠음..
너무 깨끗한 곳에서 살아도 면역력에 좋지 않대요!! 지금이 딱 좋을듯!!
저는 방청소를 비롯한 제 주변의 모든게 정돈이 안되어있어요
학교 사물함은 항상 터질듯이 꽉 차있고, 가방속도 영수증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맨날 잃어버리고 찾다가 시간 다 보내고… 제때 안치우고 미루는게 습관이 돼서 이런거 같아요 ;ㅂ;
그러게요 저도 그때그때 정리하는 버릇이 안 들어 있어서 ;ㅅ;
매번 따로 시간을 들여 집을 치워야만 하는 상황이…
청소도 청소지만 저는 빨래가 구멍.. 건조대에서 일년내내 빨래를 걷지 않는..(먼산
고양이를 기르세요! 놔두면 털이 붙으므로 마르는 즉시 걷어서 개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틀 이상 하지 않으면 슬슬 집안이 위험… 전 유독 설거지가 그렇더라구요(바로바로 안하면 냄새남)
저처럼 외면하시면 편해집니다… 무릇 설거지라 함은 컵이 다 떨어질 때 몰아서 하는 것으로…